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김나영은 "유튜버로서 버는 모든 수익을 공개했고 그때마다 기부했는데 지금 한 게 거의 1억 3천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첫 번째 기부가 미혼모 보호센터였다. 그때 상렬오빠가 MC였던 프로그램에 나간 적이 있는데 일주일 동안 입양 대기 아동의 위탁모가 되어주는 것이었다. 계속 마음에 남아 첫 기부를 그곳에 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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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00:35: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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