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쓰리, ‘음악중심’ 데뷔 무대 소감 “안 떨린다면 거짓말”[M+TV인사이드] - MBN스타

싹쓰리 음악중심 사진=음악중심 캡처

싹쓰리가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이하 ‘음중’)에는 싹쓰리가 ‘여름 안에서’와 ‘다시 여기 바닷가’로 데뷔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유두래곤은 무대를 앞두고 “안 떨린다고 하면 거짓말 같다. 많이 긴장되고 떨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래도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좋은 무대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린다G는 ‘다시 여기 바닷가’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다시 여기 바닷가’는 제 남편 이상순이 작곡했고, 제가 가사를 썼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여름하면 떠오르는 아련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곡이다”라고 강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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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15:4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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