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서예지의 비현실적인 허리 라인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문강태(김수현)가 일하는 병원을 찾은 고문영(서예지
)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 장면에 핑크색 투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서예지. 시청자들의 시선은 그의 잘록한 허리라인에 집중됐다. 방송 이후 포탈사이트의 검색어에 '서예지 허리'가 등장하고, "CG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이 등장할 정도였다.
키 169cm에 몸무게 43kg인 서예지는 평소 요가와 발레 등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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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01:07:1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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