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at, 05 Juli 2019

현아, 입술 성형 논란에 직접 해명 “눈화장 안하고 입술 크게 그린 것” - 아시아투데이

/현아 SNS
가수 현아가 입술 성형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현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아요"라며 입술 필러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하루하루 스케줄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아요. 그저 당연하단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아는 해외 일정 참석차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달라진 현아의 입술 모양을 지적하며 현아의 입술 성형설을 제기했다. 특히 일각에서는 현아의 입술이 킴 카다시안과 비슷해졌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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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3:39:2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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