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 앞 레드카펫 현장에 오스카 대형 트로피가 놓여져 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기생충’이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까지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2020.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9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한국시간 10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시작된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영화 '기생충'과 단편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 두 편의 한국영화가 국내 최초로 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안았다.
먼저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가 수상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까지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박소담, 최우식, 이정은, 이선균이 1월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6회 연례 미국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작품상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바이 캐스트 인 모션픽처'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 아카데미 시상식을 이틀 앞둔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위치한 그라우맨스 차이니즈 극장 전광판에 영화 '기생충' 포스터가 걸려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기생충’이 국제극영화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까지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20.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또한 미국의 4대 조합상으로 불리는 '미국감독조합(DGA)' '미국배우조합(SAG)' '미국작가조합(WGA)' '미국제작자조합(PGA)'도 휩쓸면서 국제극영화상을 넘은 수상 결과를 기대하게 한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35회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FISA) 국제영화상을 수상하며 트로피를 또 추가, 총 56개 영화상을 거머쥔 만큼 아카데미 수상의 꿈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 앞 레드카펫 현장에 오스카 조형물이 놓여 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기생충’이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까지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2020.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출입을 허가받은 언론사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 앞 레드카펫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기생충’이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까지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2020.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본상 후보에 오른 '부재의 기억' 이승준 감독이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스1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재의 기억'은 세월호 참사의 책임소재와 원인에 집중하는 기존 다큐멘터리와는 달리 당시 현장의 영상과 통화 기록을 중심으로 2014년 4월16일 그날의 현장에 고스란히 집중하며 국가의 부재에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다. . 2020.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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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21: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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