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건강 악화로 인해 잠시 휴식한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1일 일간스포츠에 "전날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서 며칠간 휴식을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나래 측은 "현재 빠르게 회복 중"이라며 "갑작스럽게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서 더욱 밝고 건강한 웃음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이로 인해 MBC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한혜진이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 출연하지만 박나래와의 만남은 아쉽게 불발됐다.
박나래는 JTBC '어서 말을 해' SBS '리틀 포레스트' TV조선 '연애의 맛' MBC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tvN '코미디 빅리그' '놀라운 토요일' 등 많은 고정 예능에 출연 중이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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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08:55:3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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