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u, 10 April 2019

[속보] 박유천 10일 오후 6시 기자회견…`황하나 마약` 관련 입장낼 듯 - 매일경제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후 6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유천 기자회견을 연다"라며 "현재 황 씨 마약 투약 혐의 수사 관련한 연예인으로 박유천이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라고 예고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구속 여부는?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9.4.6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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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구속 여부는?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9.4.6 st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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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06:49: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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