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형님© 뉴스1 |
UV의 뮤지가 '아는형님'을 휘어잡았다.
지난 6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UV와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UV와 노라조가 B급 감성을 내세운 듀오인만큼, 네 사람의 조합만으로도 웃음이 빵빵 터졌다.
그 사이에서 가장 빛을 발한 인물은 뮤지였다. 그는 '아는형님' 멤버들의 말에 능수능란하게 대처하는가 하면 완벽한 모창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안겼다.
이날 뮤지는 "원래 '아는형님' 초반 제작 당시에 나에게 캐스팅이 들어왔었다"며 "'아는형님'이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이 깊지 않나. 내가 그때 미스틱에 있었기 때문에 제안이 왔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거의 후반부에 내가 탈락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매니저가 하는 말이 희철이 말고 잘생긴 애가 한 명 정도는 더 있어야 되지 않냐면서 내가 안됐다더라"라며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뮤지는 "그 이후 내가 미스틱에서 나왔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겸손한 노라조의 모습을 본 김희철이 "UV는 본인들만 나와야 하는데 노라조와 함께 나와서 의아했다는 말이 있다"고 모함하자 뮤지가 "너 마음을 읽느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또 뮤지는 "강호동과 함께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 준 적이 있는데, 술에 취하니 눈에 흰 자 밖에 없더라"라며 "너무 무서워서 꿈에도 나왔다"고 말해 강호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뮤지는 다양한 가수들의 모창으로도 큰 웃음을 줬다. 그는 조용필 모창을 시작으로 김동률, 이승환까지 미세한 차이까지 잡아내는 모창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그 뿐만 아니라 임창정의 모창도 신선한 방식으로 모창, 모두를 즐겁게 만들었다.
hmh1@
http://news1.kr/articles/?3590839
2019-04-06 22: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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