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s, 01 Agustus 2019

손석구, 대표이사 이어 이라크 자이툰 부대 시절 모습도 ‘관심’ - 아시아투데이


/손석구 SNS
배우 손석구가 대표이사에 이어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서의 군생활 모습까지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손석구는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에 출연해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 있었다. 자원해서 갔다. 군 생활을 멋지게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부모님이 그래서 걱정을 많이 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는 “육군으로 갔다. 이등병 때 저희 중대장님이 아마 프랑스 용병출신이었나 그랬다. 그래서 지원해서 갔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손석구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대표이사직과 관련해 1일 “손석구가 배우로 활동하기 전부터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며 “현재 대표 이사직을 맡고 있으나 경영에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알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03년 7월 설립된 해당 사업체는 2016년 55억 원 매출을 달성하고 1억2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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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08:25:2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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