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24 September 2019

노유민, 30kg 뺀 체중 '요요' 없이 유지 중… 놀라운 근황 - sbn뉴스

[sbn뉴스=온라인뉴스팀] 90년대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요요 현상 없이 체중을 유지 중이다.

노유민은 무려 5년째 30kg를 감량한 후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다소 통통한 체형과 외모로 리즈 시절을 알아볼 수 없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던 그는 한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으로 체중을 폭풍 감량한 뒤 천명훈, 김성수와 그룹 노훈수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24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노유민의 근황이 전해졌다. 벌써 두 딸의 아버지가 된 그는 커피 사업에 매진 중이었다. 또한 방송에서는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그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노유민은 연예인 출신임에도 카페 운영 전면에 나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의 아내 이명천 씨는 손님 응대를 부탁하며 시작한 사업에 남편이 점점 매력에 빠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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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14:03:5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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