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출신 김재중이 자신의 SNS에 코로나19에 걸렸다는 만우절 농담을 올려 물의를 빚었습니다.
김재중은 오늘(1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에 걸려 병원에 입원해 있다"며 "저로 인해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관련 내용이 화제가 되자 "만우절 농담"이라며 글을 수정했습니다.
김재중은 경각심을 전할 목적이었다고 설명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부적절한 농담이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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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3:27:4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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