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u, 05 Juni 2019

광주일보 - 광주일보

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배우 이미영의 딸 전보람이 화제다.

이 날 방송에서 전보람은 이미영과의 화기애애한 모녀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저는 엄마를 닮은 줄 알았는데, 친할아버지 젊었을 때를 닮았다”는 전보람의 말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전과 비해 사뭇 달라진 얼굴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다.

이미영과 전영록의 장녀인 전보람은 티아라 출신으로 연기 활동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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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59741008665557299

2019-06-05 13:23:2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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