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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남편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성유리 남편'이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성유리가 지난 14일 처음으로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 남편 안성현과 전화 통화를 했고, 이로 인해 궁금증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성유리 남편 안성현은 지난 2005년 KPGA에 입회한 골퍼다. 현재 골프 코치로 활동 중인 안성현 프로는 지난 2014년부터 성유리와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1년생으로 동갑내기 커플이던 성유리, 안성현은 약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5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공개된 웨딩 사진에서 안성현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성유리는 '캠핑클럽'에서 애교 섞인 목소리로 남편과 통화했고, 이를 본 이효리는 "왜 혀가 짧아졌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샀다.
lll@
http://news1.kr/articles/?3670982
2019-07-15 11:21:5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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