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24 Agustus 2020

'최란♥' 이충희 "아내, 연예인인줄 몰라…너무 예뻤다" - 머니투데이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이충희 전 농구선수가 아내 최란과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4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신혼 36년'을 자랑하는 이충희 최란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충희 최란 부부는 1984년 결혼해 결혼 36년 차에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달달한 신혼부부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집에는 10주년 이후 5년마다 찍은 결혼사진으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최란은 "이젠 늙어서 귀찮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이충희 최란 부부는 30주년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딸이 주례를 섰다. 5년 전"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이충희는 아내 최란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84년 결혼식 사진이다. 36년 됐다. 보니까 젊을 때 정말 예뻤다. 지금이 더 예쁘다고 했는데 정말 예뻤다"고 아내의 미모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이충희는 또한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처음에는 사실 (아내가) 연예인인 줄 몰랐다"며 "그 때 농구 경기 시합을 끝나고 나왔는데, 제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최란과 함께 왔다. 그때 너무 예쁘더라"고 당시 아내의 미모에 놀랐던 것을 회상했다.

나중에 연예인이라는 아내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는 이충희는 아내의 과거 사진을 보면서 "너무 예쁘다. 애기 같지 않나"라고 말하며 연신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 62세가 된 이충희는 '한국의 마이클 조던'이라고 불리기도 할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뽐냈던 농구선수다.

최란은 남편 보다 1살 연하인 61세로, 1979년 동양방송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다. 두 사람은 슬하에는 1남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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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13:59:3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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