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04 Agustus 2020

김호중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욕설에 뺨 머리 구타 - 한국경제TV 연예뉴스


최근 각종 구설에 휘말린 가수 김호중이 과거 전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자 소속사가 `허위사실`이라고 부인했다.

자신의 딸이 과거 김호중과 교제했다고 밝힌 남성은 4일 온라인 카페에 딸이 2014년 김호중에게서 심한 욕설과 함께 뺨, 머리 등에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올렸다. 이 카페의 운영자는 김호중과 분쟁 중인 전 매니저다.

이에 대해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며 글 작성자에 대해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근거 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4위를 차지한 김호중은 최근 전 매니저로부터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당하고 병역 특혜 의혹 등에 휘말렸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Let's block ads! (Why?)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Q2h0dHA6Ly93d3cud293dHYuY28ua3IvTmV3c0NlbnRlci9OZXdzL1JlYWQ_YXJ0aWNsZUlkPUEyMDIwMDgwNDA0MTPSAQA?oc=5

2020-08-04 11:59:00Z
52782605146765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