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남동생의 결혼 선물로 신혼집을 선물해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광주의 남동생 부부의 집을 처음으로 방문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박나래는 임신한 올케를 위해 임신부에게 필요한 온갖 물품을 가득 싸들고 남동생 부부 집을 찾았다.
남동생 부부는 집 소개를 해 달라는 제작진의 말에 “일단 자가는 아니고 전세”라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의 남동생은 “사실 누나가 결혼 선물로 해준 집”이라고 털어놓았다. 또 “내가 누나라면 이렇게 못 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출연진은 모두 술렁거렸고, 박나래는 멤버들의 반응에 민망해했다. 화사는 “전세 선물 플렉스다”라고 감탄했고, 남동생이 있는 한혜진은 “남동생한테 전화오겠다”며 감탄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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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06:52:3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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