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성우 윤소라가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윤소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우리 아파트 놀이터는 주변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 몰려와 마스크도 없이 뛰어놀고 있다. 얘들아, 마스크 써"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민 비하 발언"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다음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1위에 '윤소라'가 오르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네티즌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윤소라는 "마스크 없이 노는 아이들 걱정돼서 한 말"이라고 해명했다.
윤소라는"아이들이 뛰어 노느라 마스크를 안 쓴다. 대체 무슨 오해들을 하시는지. 걱정이 되어 쓴 것"이라며 "어린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노니까 행여 감염될까봐"라고 주장했지만 여론의 반응은 싸늘했다.
비난이 이어지자 윤소라는 결국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1982년 MBC 8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윤소라는 '마법 천자문' '명탐정 코난' 등 유명 애니메이션에 출연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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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이소영이 건강미를 뽐냈다.
최근 이소영은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소영은 비키니 탑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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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여대생들이 참여하는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단톡방)에서 남자 목욕탕 폐쇄회로(CC) TV 화면과 영상 등이 공유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사이버범죄 상담시스템(eCRM)을 통해 이 같은 신고를 접수했다.
이날 오전 극우 성향 커뮤니티사이트인 일간베스트(일베) 등에는 '남자 목욕탕 CCTV 영상 공유한 여대 단톡방'이라는 제목으로 단톡방 대화 내용 화면을 캡처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대화방 참여자 한명이 "애비(아버지)가 뭐 가져오라고 시켜서 관리실에 들어갔더니 구석진 모니터에 덩그러니 있었음"이라며 남자 목욕탕 내 CCTV 화면을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해당 대화방 참가자들은 해당사진에 대해 성희롱성 발언을 이어갔다. 해당 대화방 참가자들의 대화명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됐다.
경찰청은 해당 건과 관련해 신고자의 주소지를 파악해 관할 경찰서로 내사를 지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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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21:27:5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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